소식/샘집X산하기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년 1월 목동하늘샘 소식 건강한 내일, 하늘샘 대사증후군 검진하늘샘은 회원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을 위해 함께 지원해 나가고 있습니다. 24년 12월 17일, 하늘샘은 양천구 보건지소와 협력하여 대사증후군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를 시행하고 전문가에게 1:1로 상담을 받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해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나가보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하였습니다. 하늘샘 인권교육24년 12월 26일 하늘샘 내부에서 강사분을 모시고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인권교육은 인권의 발전 방향과 역사,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많은 권리들에 대한 정보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분은 “인권이 생활과 가까이에 있다는.. 더보기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위한 내부 공사 진행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외부 계단에 캐노피를 설치하여 눈, 비가 올 때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출입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낡은 대리석을 교체하고 장애인 편의 시설을 개선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셨습니다. 더보기 "초심을 잃지 않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싶어요." - 전재현 관장 인터뷰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전재현입니다. 2005년 4월 1일,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태화샘솟는집에 입사했고, 은행나무가 있던 건물에서부터 지금까지 회원분들과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부생 때부터 정신 건강 분야에 비전을 갖고 회원분들을 위해 봉사와 실습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Q2. 태화샘솟는집과의 잊지 못할 추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제가 처음 샘솟는집에 입사했을 때 막내였어요. 명절에는 부모님께도 세배를 안했는데 샘집의 큰 어르신인 회원분과 문용훈 관장님께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Q3. 일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회원분들과 면담하게 되면 각자 얼마나 노력해서 지금의 삶을 살아왔는지 .. 더보기 2024년 12월 태화샘솟는집, 스롤라인 소식 더보기 9월 목동하늘샘 소식 더보기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