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건강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하루 늘려가는 줄넘기의 매력 안녕하세요. 저는 마포정신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동료지원가로 활동하고 있는 방준혁입니다. 목동하늘샘에서 생활하던 중 직원의 권유로 태화샘솟는집 건강지원팀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목동하늘샘에 입소했던 작년 11월, 당시 체중은 60kg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COVID-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져 활동량이 적어지니 건강에 서서히 문제가 생겼습니다. 체중이 70kg까지 급격하게 증가했고, 내과 정기 검진에서는 혈당수치가 당뇨 전 단계 정도로 높아져 주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뇨에 대한 걱정과 체중증가로, 걷는 것마저 힘들어진 제 모습에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태화샘솟는집과 목동하늘샘에서 체중관리와 혈당조절에 관해 상담을 받은 후 운동과 식이조절 계획을 함께 세웠습니.. 더보기 정상으로 오르는 길, 함께이기에 가능해요! 더보기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느끼다!" 더보기 [회원 가족 이야기] "네 덕분에 세상의 빛깔이 달라보여" 더보기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되는 것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